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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재 창고처럼 사용되는 ‘인도’  
행정처분했다고 하면 그만. 불법은 계속적으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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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열 작성일 20-06-26 21:41
 
용인시내의 공사 현장을 다니다 보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별이 안되는 현장이 곳곳에 있다.
 
인도에 놓인 건축자재들과 철골 구조물 등이 통행하는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은 곧바로 알고 있으면서도 시민들은 착하게 피해다니면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공사현장 책임자들이나 인부들의 눈치를 본다.

지난 16일 밤, 산책하며 이 길을 지나다가 다칠 뻔했다. 인도를 모두 차지한 적재물 옆 도로에는 화물차 2대가 앞뒤로 주차되어 있어 더 위험했다. 사진을 찍어 놓고 일주일 후 낮에 확인해 보았는데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상가의 앞 진열대이다. 분명히 인도인데도 그곳에는 상가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어 조치를 기다렸지만 16일 밤에 찍은 현장이고 아래 사진은 26일 낮에 찍은 현장이다. 10일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나는 몸이 불편하지 않지만, 이곳을 지나다 발목을 다칠 뻔했고, 쌓인 자재를 피해 차도로 나가 주행하는 차량을 피해서 가야 했다. 만약 휠체어 탄 분이 이곳을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
 
목발을 짚은 분들은 이곳을 어떻게 통과해야 할까? 꽤 오래전부터 사람 걸어 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인도에 자동차가, 커다란 화분이, 오토바이들이, 자재창고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쌓여있다. 시청, 경찰서, 소방서 공무원들은 걸어 다니지 않아서 이런 상황을 모르나? 그래서 더더욱 화가 난다. 그리고 한심스럽다.
 
공공장소나 도로가 마치 자기 창고인 듯 물건을 쌓아 놓은 사람을 경고하고 고치도록 하지 않으니 손해는 선량한 주민이 본다. 큰돈 들여 시설 늘리는 일보다 기본을 지키도록 일깨우는 일에 더 노력하면 좋겠다. 인도를 점용하여 상품진열대로 사용하는 것을 구청에 신고를 하였더니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하면 그만이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불편한데 말이다.
 
물건을 사기위해 도로에 정차를 하고 2분도 안되어 차량을 빼도 가끔은 주정차위반이라고 카메라 단속사진을 보내 벌금을 내라고 하는데 도로와 인도상에 적재물을 세워도 단속하는 공무원이 없으니 운전자와 보행자만 봉인지?. 왜 이런 행정으로 시민들이 불편해 할까? 사진을 함께 올리면 담당구역의 담당부서는 질책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진은 나중에 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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